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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벚꽃의 도시 ‘진해’ 🌸

by tacosalad2go 님의 블로그 2025. 4. 3.

 

기차와 벚꽃이 어우러진 그곳, 진해 군항제를 중심으로

안녕하세요! 오늘은 봄철 여행지로 단연 손꼽히는, 벚꽃의 도시 **진해(경남 창원시)**를 소개해볼게요. 해마다 봄이 되면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벚꽃 명소, 바로 진해 군항제 때문인데요.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3월 말부터 4월 초 사이, 진해는 도시 전체가 벚꽃으로 덮이는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합니다.

 

📍 진해는 어디에 있나요?

진해는 경상남도 창원시의 진해구에 속한 지역으로, 과거에는 독립된 ‘진해시’였지만 2010년 창원시와 통합되면서 현재는 창원의 한 구로 분류되고 있어요.

진해는 원래 해군 도시로 유명했어요. 실제로 대한민국 해군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고, 진해 해군사관학교도 이곳에 위치해 있답니다. 그만큼 군 관련 행사가 많고, **군항제(軍港祭)**도 그런 배경에서 시작된 행사예요.

 

🌸 진해 군항제, 벚꽃의 대명사

 

진해 군항제는 매년 3월 말에서 4월 초 사이에 열리는 대규모 벚꽃 축제로, 무려 36만 그루 이상의 왕벚나무가 도시 전역에 심어져 있어요.


특히 이 군항제는 단순한 벚꽃 감상에 그치지 않고,

해군사관학교 개방,

진해 군악의장 페스티벌,

벚꽃 야경 조명,

포토존 및 지역 특산물 장터 등 다양한 콘텐츠가 함께 펼쳐져서 가족, 커플, 친구끼리 모두 즐기기 좋아요.

벚꽃 개화 시기와 군항제 일정은 매년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3월 중순부터 진해 군항제 공식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정보를 미리 확인해두면 좋아요!

 

🚉 벚꽃과 기차의 콜라보, ‘경화역’

진해의 수많은 벚꽃 명소 중에서도 단연 최고로 꼽히는 곳이 바로 **경화역(慶和驛)**이에요.
이곳은 지금은 운영이 중단된 폐역이지만, 기차 선로 양옆으로 핀 벚꽃 터널이 장관을 이루면서 사진 찍기 명소로 자리잡았어요.

기차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은 마치 영화 속 장면 같고,

기찻길을 걷다 보면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인생샷을 남기기 딱 좋아요.

실제 열차가 다니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게 벚꽃길을 거닐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 사진 팁: 오전 시간대에는 역광이 덜하니 더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 여좌천, 걷기 좋은 벚꽃 산책로

‘여좌천’은 진해의 또 다른 대표 벚꽃 명소로, 드라마 ‘로망스’의 촬영지로도 유명해졌죠.
작은 하천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 양옆으로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다리마다 조명이 반짝이는 야경은 정말 로맨틱 그 자체랍니다.

낮에는 꽃잎이 휘날리는 하천을 따라 산책하고,
밤에는 은은한 조명 아래 벚꽃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특히 ‘로망스다리’는 연인들의 인증샷 필수 코스예요 💕

💡 꿀팁: 여좌천~제황산공원 모노레일 구간은 벚꽃과 함께 도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루트예요.

 

🍱 지역 먹거리도 놓치지 마세요!

진해에 오셨다면 벚꽃 구경만 하지 마시고, 지역 특산물도 꼭 맛보세요.

충무김밥: 김밥과 오징어무침, 깍두기가 따로 나오는 경남 스타일
멸치쌈밥: 멸치를 된장 양념에 조려 쌈과 함께 먹는 진해식 밥상
해산물: 바닷가 도시답게 회, 조개찜 등도 신선하고 맛있어요!

 


🚌 진해로 가는 방법은?

기차: KTX 창원중앙역 하차 후 버스나 택시 이용
고속버스: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창원 또는 마산 방면으로
자가용: 군항제 시즌엔 진해 시내 차량 통제 및 주차난이 심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드려요!


군항제 기간에는 셔틀버스와 임시 노선도 운행되니 교통편은 꼭 사전 확인하세요.

 

** 추가로 ​진해(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출신의 연예인과 유명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분들이 있네요😊  : 

윤종신 – 싱어송라이터
박상민 – 배우
배상재 – 밴드 '장미여관'의 멤버
박진영(Jr.) – 아이돌  '갓세븐(GOT7)'의 멤버
진선규 – 연기파 배우 (영화 '범죄도시')
한채원 – 가수

✨ 마무리하며

진해는 단순한 벚꽃 명소를 넘어서,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봄 여행지예요.
경화역에서 기찻길 벚꽃을 걷고, 여좌천에서 낭만 산책을 하고, 진해 군항제에서 다채로운 문화체험까지, 하루 일정으로도 충분히 꽉 찬 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올봄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진해의 벚꽃 속으로 떠나보세요.
기억에 오래 남는 따뜻한 봄날이 될 거예요 🌸